■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오재호 부경대학교 환경대기과학과 교수, 이영주 경일대 소방방재학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경남은 기록적인 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고 오재호 교수님, 이번 주는 수도권이라면서요?
◆오재호> 현재 일본 남쪽에 태풍 돌핀이 중국 쪽으로 서진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 방향을 봐서는 중국 쪽으로 향하고 있습니다마는 태풍 부는 바람은 시계 반대방향으로 불거든요. 그래서 일본 남쪽에서 우리나라를 지나갈 때는 우리나라 쪽에 동풍이 불게 됩니다. 동풍이 불게 되면 태백산맥을 넘어서면서 영서 지방, 수도권 지역은 다시 푄 현상에 의해서 온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러니까 이전에 설명드렸던 우리나라 폭염 원인에다가 하나 더 가미되면서.
◇앵커> 더위가 서쪽으로 옮겨가는 거군요?
◆오재호> 그렇습니다. 더 가열되는 게. 그래서 폭염경보에 해당되는 날이 많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그러면 서울도 경남처럼 막 40도 넘고 그렇습니까?
◆오재호> 거기까지는 제가 장담은 못 하지만 가깝게 온도가 올라갈 가능성이 많습니다.
대담 발췌 : 류청희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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